본문 바로가기
생활정보

[코로나상황] 2020.11.24 코로나 신규확진 349명, 다시 300명대/여전히 마스크 필수

by 짜리와몽땅 2020. 11. 24.
728x90
300x250

 

[코로나상황] 2020.11.24 코로나 신규확진 349명 다시 300명대

 

 

2020.11.24 오늘 창문만 열었는데도 무척 춥네요.

아직 바깥에 나가지 않았지만 창문을 열어보니 땅바닥이 젖어있고 추운바람이 쌩 하니 불어서

가까운 마트 나가는 것 조차 망설여졌답니다 ㅎㅎ

추운것도 추운것 이지만 나가려면 두꺼운 옷 꺼내입고 마스크도 써야 하고 번거로움이 있네요 참.

이제 날씨도 추워져서 마스크쓰면 마스크 안경 김서림 있는거 아시죠?

안경쓰시는 분들은 마스크 안경 김서림 심한거 아실거에요 ㅠㅠ

정말 언제쯤 마스크를 벗을 수 있을런지

 

 

오늘 네이버 실시간 뉴스 보면 기가 막힙니다 정말

오늘 코로나 신규 확진이 349명이라고 하네요

딱 어제까지가 코로나 1단계고 오늘이 코로나 2단계인데 2단계 가는게 정말 잘 했다 싶네요.

1단계였던 전날이 271명이고 2단계 첫날인 오늘이 349명

사회적 거리두기 잘 지키면서 2단계 잘 지키다보면 또 1단계가 오는날이 오겠죠.

신규 확진자 349명중에서 우리나라 발생이 320명이고 해외유입이 29명이라고 하는데

이제는 우리나라도 퍼질대로 퍼져서 정말 조심해야 되는 상황이에요.

격리가 되어 치료받는 사람들은 165명이 늘어 총 4,121명이 되었네요.

현재까지 우리나라에서 코로나 진단 검사 건수는 총 2,946,399건이고,

이 가운데 2,857,277건은 음성판정이 나왔으며 나머지인 57,769건이 결과를 기다리고 있어요.

 

 

저는 성북구에 거주하는데 긴급재난문자만 10통이 왔네요

예전에 2.5단계 시행했을때 처럼 문자가 엄청 많이 오는데요

조금만 늦잠이라도 자면 긴급재난알림 문자가 와서 저 소리때문에 기상하게 되네요

근데 저는 성북구 거주하는데 노원,도봉,중랑,남양주 쪽에서 문자오는거는

그 지역들이 가까워서 같이 오는거겠죠?ㅎㅎ

남양주는 좀 먼데.. 자꾸 문자 오는게 귀찮기도 하고 그러네요 ㅎㅎ

 

 

저는 슬슬 마스크가 떨어져서 마스크 사려고 알아보는 중인데요

확실히 예전 코로나 초창기보다는 마스크 회사가 많이 검색되면서

마스크를 살 수 있는 곳이 많아졌어요

알아보니까 bd safety 마스크 ? 여기도 저렴하고 괜찮은 것 같더라고요

근데 마스크 여드름 때문에 정말 쓰고 싶지 않아서 요즘 재택근무가 너무 하고 싶네요

밖에 나가면 마스크 안경 김서림도 심하고...

좀 여드름이라던가 안경 김서림 없는 마스크 회사 아시는 분들은 추천좀 부탁드려요~!

지긋지긋한 마스크 안경 김서림, 마스크 여드름 빠이 하고 싶네요 ㅎㅎ

 

오늘 코로나, 코비드 포스팅은 여기까지 할게요

여러분들 다들 감기, 코로나 조심하세요!

 

728x90
300x25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