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발1 [세월의흔적]짜리와몽땅이 30년 지난 추억의 이발소 가다 안녕하세요~ 짜리와몽땅TV 입니다. 여러분께선 머리 자르러 가실 때 어디로 가시나요~? 당연히 미용실? 헤어살롱? 라고 대답하실거 같으신데요 ㅎ 혹시 여러분께선 이발소라고 아시나요? 저보다 나이가 어리신분들은 베트남 황제이발소요? 라고 답하시기도 하더라고요. ㅎㅎ 한국에서도 과거엔 이발소가 미용실보다 많았는데요~ 저보다 나이가 많으신분들께선 당연히 가보셨을거고 추억하고 계실겁니다^^ 짜리는 90년생으로 인천 태생으로 유치원~초등학교 1학년 때까지 아빠손잡고 이발소에 가서 머리도 자르고 면도크림 바르고 면도날로 머리도 다듬고 했었습니다. 그런데 이 얘기를 왜하냐고요? 제가 추억거리를 준비했기 때문입니다^^ 짠~ 그것도 모범업소 현대이발소 입니다^^ 그럼 들어가 보시죠~ 안녕하세요 인사와 함께 현재 이발계의.. 2019. 10. 22. 이전 1 다음